밤사이 제주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제주와 서귀포 지점의 최저 기온이 25.9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제주 지점은 지난해보다 17일, 서귀포 지점은 8일 늦게 발생했는데, 이는 올해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시기가 늦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 되는 현상으로, 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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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제주와 서귀포 지점의 최저 기온이 25.9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제주 지점은 지난해보다 17일, 서귀포 지점은 8일 늦게 발생했는데, 이는 올해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시기가 늦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 되는 현상으로, 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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