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인권침해와 집단수용시설 관련 과거사 20건에 대한 진실규명 절차가 시작됩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 이후 도내에서 인권침해와 조작 의혹 15건, 집단수용시설 관련 5건이 접수됐습니다.
집단수용시설 사건은 올해 법 개정으로 새롭게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진화위는 하반기부터 조사관을 제주에 보내 신청인과 참고인 진술을 듣는 등 현지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추가 신청은 2028년 2월까지 가능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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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 이후 도내에서 인권침해와 조작 의혹 15건, 집단수용시설 관련 5건이 접수됐습니다.
집단수용시설 사건은 올해 법 개정으로 새롭게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진화위는 하반기부터 조사관을 제주에 보내 신청인과 참고인 진술을 듣는 등 현지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추가 신청은 2028년 2월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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