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 걸려 있던 멸종위기 바다거북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5시10분쯤 서귀포시 새연교 인근 갯바위에서 그물에 바다거북이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바다거북은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으로 길이 1.5미터, 폭 1미터 가량 되는 개체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바다거북에게 크게 다친 곳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바다에 방류 조치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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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다거북은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으로 길이 1.5미터, 폭 1미터 가량 되는 개체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바다거북에게 크게 다친 곳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바다에 방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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