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누적 온열질환자가 4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1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전체 환자 가운데 7월 발생 환자는 30명으로 70% 이상을 차지했고, 최근 80대 여성이 온열질환 의심 환자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보건 당국은 무리한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 위험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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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1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전체 환자 가운데 7월 발생 환자는 30명으로 70% 이상을 차지했고, 최근 80대 여성이 온열질환 의심 환자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보건 당국은 무리한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 위험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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