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밭작물 토양수분이 매우 부족 단계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가뭄으로, 당근 주산지인 구좌읍의 경우 파종철과 겹쳐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장에선 발아율이 10%에 그치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급수탑 개방과 급수차량 지원 등 현장 용수공급 대책을 가동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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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가뭄으로, 당근 주산지인 구좌읍의 경우 파종철과 겹쳐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장에선 발아율이 10%에 그치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급수탑 개방과 급수차량 지원 등 현장 용수공급 대책을 가동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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