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강풍과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폭염도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8일) 낮 최고 기온은 성산이 32.5도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지역도 31도에서 33도 사이로 무더웠습니다.
한라산 사제비에는 순간 풍속 초속 19.2미터의 강풍이 불었고, 서귀포 상예동에도 초속 15.6미터의 강한 바람이 관측됐습니다.
제주도 해상에도 물결이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었습니다.
기상청은 강풍과 풍랑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다며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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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8일) 낮 최고 기온은 성산이 32.5도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지역도 31도에서 33도 사이로 무더웠습니다.
한라산 사제비에는 순간 풍속 초속 19.2미터의 강풍이 불었고, 서귀포 상예동에도 초속 15.6미터의 강한 바람이 관측됐습니다.
제주도 해상에도 물결이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었습니다.
기상청은 강풍과 풍랑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다며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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