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내려졌던 폭염 특보와 열대야 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1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져 있던 폭염 주의보와, 제주도 해안 전역에 내려졌던 열대야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시 북부의 경우는 지난달 7일 폭염 특보가 처음 내려진 이후 36일 만입니다.
이번 특보 해제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동풍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여전히 무덥겠다며 온열 질환 등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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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1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져 있던 폭염 주의보와, 제주도 해안 전역에 내려졌던 열대야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시 북부의 경우는 지난달 7일 폭염 특보가 처음 내려진 이후 36일 만입니다.
이번 특보 해제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동풍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여전히 무덥겠다며 온열 질환 등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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