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정화조에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관련 규칙이 지켜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아침 8시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돈장에서, 베트남과 네팔 국적의 30대 남성이 정화조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인은 황화수소 중독으로 추정됩니다.
현행 안전보건규칙에는 보호구 착용과 감시인 배치, 유해 가스 농도 측정과 안전대 착용 등이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당시 해당 작업장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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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아침 8시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돈장에서, 베트남과 네팔 국적의 30대 남성이 정화조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인은 황화수소 중독으로 추정됩니다.
현행 안전보건규칙에는 보호구 착용과 감시인 배치, 유해 가스 농도 측정과 안전대 착용 등이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당시 해당 작업장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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