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주민들이 집단 희생된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가 국가유산으로 등록됩니다.
국가유산청은 4·3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랑쉬굴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4·3 초토화 작전을 피해 종달리와 하도리 주민들이 피신했다가 토벌대의 진압 과정에서 집단 희생된 장소로, 당시의 비극적인 역사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입니다.
국가등록문화유산 최종 등록 여부는 30일간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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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4·3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랑쉬굴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4·3 초토화 작전을 피해 종달리와 하도리 주민들이 피신했다가 토벌대의 진압 과정에서 집단 희생된 장소로, 당시의 비극적인 역사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입니다.
국가등록문화유산 최종 등록 여부는 30일간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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