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키위 수입이 크게 늘면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제주에서도 대응책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키위 수입량은 4만 8,696톤으로, 2016년보다 58.4% 증가했습니다.
이는 제주지역 연간 생산량 1만2,522톤의 4배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제주는 전국 생산량의 51.1%를 차지하지만 농가마다 품질 차이가 있고, 출하 정보 공유나 브랜드 경쟁력은 아직 숙제로 남았습니다.
제주농협은 생산과 출하 기준을 통일하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올가을 출하되는 그린키위부터 통합브랜드 탐나도 키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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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키위 수입량은 4만 8,696톤으로, 2016년보다 58.4% 증가했습니다.
이는 제주지역 연간 생산량 1만2,522톤의 4배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제주는 전국 생산량의 51.1%를 차지하지만 농가마다 품질 차이가 있고, 출하 정보 공유나 브랜드 경쟁력은 아직 숙제로 남았습니다.
제주농협은 생산과 출하 기준을 통일하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올가을 출하되는 그린키위부터 통합브랜드 탐나도 키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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