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 우주항공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컨페스타가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정부가 제주권 성장엔진 산업 가운데 하나로 우주산업을 확정한 가운데, 제2우주센터 유치를 위한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창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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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앞바다에서 우주발사체가 처음 쏘아 올려진 건 지난 2023년.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추적소가 제주에 설치된지 17년 만입니다.
하원테크노캠퍼스에는 위성 제작에서 발사까지 가능한 민간기업 우주센터가 설치됐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위성 민간 지상국까지 들어섰습니다.
위성 제조에서부터 발사, 관제와 정보처리.가공까지 제주에서 가능해졌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를 바탕으로 제주형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자치도지사
"해양발사라든가 또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들에 최적화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제 그런 산업들이 더욱더 커지게 될텐데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또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줄 것이기 때문에.."
제2우주센터 유치에도 탄력이 기대됩니다.
당초 정부가 요구한 부지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해상 발사를 골조로 역제안을 한 상탭니다.
최근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는 제주권 3대 성장엔진산업 가운데 하나로 우주산업이 확정되면서 기대는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세번째를 맞은 제주글로벌미래우주항공컨페스타는 제주의 우주산업 추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인과 청소년 참가자를 위한 우주항공진로설명회는 우주항공산업의 인재육성을 위한 바탕이 될 전망입니다.
안형준 우주항공팀장/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제 초중고부터 그리고 대학가지 지금 이제 대학 같은 경우가 특히 이제 중요한 부분일텐데요. 그런 관련 학과의 개설이라든지 아니면 인력이 실제로 이제 기업과 연계돼서 취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야 되는데..."
제주자치도는 기존 위성 제조와 발사, 관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2우주센터 유치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우주항공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컨페스타가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정부가 제주권 성장엔진 산업 가운데 하나로 우주산업을 확정한 가운데, 제2우주센터 유치를 위한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창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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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앞바다에서 우주발사체가 처음 쏘아 올려진 건 지난 2023년.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추적소가 제주에 설치된지 17년 만입니다.
하원테크노캠퍼스에는 위성 제작에서 발사까지 가능한 민간기업 우주센터가 설치됐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위성 민간 지상국까지 들어섰습니다.
위성 제조에서부터 발사, 관제와 정보처리.가공까지 제주에서 가능해졌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를 바탕으로 제주형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자치도지사
"해양발사라든가 또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들에 최적화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제 그런 산업들이 더욱더 커지게 될텐데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또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줄 것이기 때문에.."
제2우주센터 유치에도 탄력이 기대됩니다.
당초 정부가 요구한 부지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해상 발사를 골조로 역제안을 한 상탭니다.
최근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는 제주권 3대 성장엔진산업 가운데 하나로 우주산업이 확정되면서 기대는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세번째를 맞은 제주글로벌미래우주항공컨페스타는 제주의 우주산업 추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인과 청소년 참가자를 위한 우주항공진로설명회는 우주항공산업의 인재육성을 위한 바탕이 될 전망입니다.
안형준 우주항공팀장/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제 초중고부터 그리고 대학가지 지금 이제 대학 같은 경우가 특히 이제 중요한 부분일텐데요. 그런 관련 학과의 개설이라든지 아니면 인력이 실제로 이제 기업과 연계돼서 취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야 되는데..."
제주자치도는 기존 위성 제조와 발사, 관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2우주센터 유치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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