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역에서 연산호가 쓰러지거나 떨어지는 현상이 확산하면서 제주도가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범섬 일원 수온 관측에 이어, 올해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범섬과 형제섬 9개 지점에서 수심별 수온과 염분을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최소 5년 이상 장기 관착을 이어가며, 연산호 변화와 해양환경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보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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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범섬 일원 수온 관측에 이어, 올해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범섬과 형제섬 9개 지점에서 수심별 수온과 염분을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최소 5년 이상 장기 관착을 이어가며, 연산호 변화와 해양환경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보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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