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향의 대표적인 생리장해인 열과를 줄이기 위한 온도와 수분 관리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은 레드향 재배농가 21곳에서 수집한 온도와 토양수분, 과실 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생육단계별 관리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분석 결과 월 별 낮 기온과 밤 기온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과실이 커지는 시기에는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수분을 일정하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기준을 오는 11월 말부터 '제빛나' 시스템에 적용해 농가의 온.습도와 수분 관리를 자동화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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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원은 레드향 재배농가 21곳에서 수집한 온도와 토양수분, 과실 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생육단계별 관리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분석 결과 월 별 낮 기온과 밤 기온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과실이 커지는 시기에는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수분을 일정하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기준을 오는 11월 말부터 '제빛나' 시스템에 적용해 농가의 온.습도와 수분 관리를 자동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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