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이 역대 3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6도나 높은 26.1도로, 2024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올해 7월 하순과 8월 하순 평균 기온은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폭염 일수는 14일로 평년보다 4배 가량 많았고, 열대야 일수도 46.5일로 역대 3위를 보였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장마철 강수량은 평년의 33% 수준에 머물면서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의 79% 수준으로 적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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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6도나 높은 26.1도로, 2024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올해 7월 하순과 8월 하순 평균 기온은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폭염 일수는 14일로 평년보다 4배 가량 많았고, 열대야 일수도 46.5일로 역대 3위를 보였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장마철 강수량은 평년의 33% 수준에 머물면서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의 79% 수준으로 적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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