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산타모니카호의 선사 씨월드는 영업적자 부담 등을 이유로 올해 말 운항을 종료하겠다는 계획을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49일간 산타모니카호의 운항이 중단되자, 올해 19억 5,000만 원의 결손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추자 주민 이동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체 선박 확보와 국가보조항로 지정 검토 등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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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산타모니카호의 선사 씨월드는 영업적자 부담 등을 이유로 올해 말 운항을 종료하겠다는 계획을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49일간 산타모니카호의 운항이 중단되자, 올해 19억 5,000만 원의 결손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추자 주민 이동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체 선박 확보와 국가보조항로 지정 검토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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