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해수공급시설 확충 예산은 제대로 집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도의원은 최근 5년간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가 651만 마리, 피해액은 164억 원에 달했고, 특히 피해의 87% 이상이 대정읍과 한경면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올해 해수공급시설 확충 예산 16억 원 가운데 현재까지 집행 금액은 5천6백만 원에 그쳤다며, 자부담 비율을 낮추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취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도의원은 최근 5년간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가 651만 마리, 피해액은 164억 원에 달했고, 특히 피해의 87% 이상이 대정읍과 한경면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올해 해수공급시설 확충 예산 16억 원 가운데 현재까지 집행 금액은 5천6백만 원에 그쳤다며, 자부담 비율을 낮추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취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