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의 정책 제안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박왕철 도의원은 도교육청의 제안 채택률이 2024년 18.6%에서 지난해 10.9%로 떨어졌고, 올해도 지난 8월 말 기준 3.2%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교 노거수 관리 제안이 불채택됐지만 이후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며, 도민 제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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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왕철 도의원은 도교육청의 제안 채택률이 2024년 18.6%에서 지난해 10.9%로 떨어졌고, 올해도 지난 8월 말 기준 3.2%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교 노거수 관리 제안이 불채택됐지만 이후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며, 도민 제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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