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추자도를 잇는 산타모니카호의 연말 운항 중단을 앞두고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추자도 주민 200여 명은 오늘(3일) 추자면사무소 앞에서 총궐기 대회를 열고 운항 중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선사 측이 산타모니카호 매각과 다른 노선 취항을 추진하면서 추자도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운항 중단은 주민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제주도청과 도의회를 항의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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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주민 200여 명은 오늘(3일) 추자면사무소 앞에서 총궐기 대회를 열고 운항 중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선사 측이 산타모니카호 매각과 다른 노선 취항을 추진하면서 추자도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운항 중단은 주민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제주도청과 도의회를 항의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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