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18번째 주인공? 이현미교장선생님입니다.

강영미관장님의 지목으로 118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이현미교장선생님은 제주어르신그림책학교에서 교장선생님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제주어르신그림책학교 활동하게 된 계기는

제주그림책연구회 양재성선생님 제안으로 선흘에서 마을 삼춘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창작 활동이 계기가 되어 2016년 제주어르신그림책학교가 탄생이 되었고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데요.

올해까지 59권의 그림책이 발간되었습니다.

제주 어르신그림책학교 활동외에 어린왕자 펠로우쉽을 통해 청소년 장학금을 후원하고 계신데요.

현재 운영 이사진은 20명으로 올해까지 193명이 장학금을 수혜받았습니다. 

어린 왕자 장학회는 일회성이 아니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지만 받았던 학생중에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도 받을 수 있고,

캠프활동도 진행합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어르신그림책학교가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한분이라도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고,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우리어린왕자펠로우들이 

 잘 자라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 구성원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어르신들의 꿈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하시는 

이현미교장선생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19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