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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필적".. 尹 대통령, 올해 '스타일리시 인물' 뽑혀
2023-12-07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뉴욕타임스 선정.. 국빈 방미 사진 게재
지난 4월 백악관서 '아메리칸 파이' 열창
K팝 최초 롤라팔루자 공연 '뉴진스' 포함
"센세이션 일으킨 걸그룹 스포트라이트"
지난 4월 26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걸그룹 '뉴진스'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뽑은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에 선정됐습니다.

NYT는 현지시간으로 어제(6일) 윤 대통령을 '2023년 스타일리시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면서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국빈 방미 당시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던 장면 사진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NYT는 "그의 흠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ABC 방송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26일 방미 기간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미 포크록 가수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한 바 있습니다.

지난 4월 26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사진, 대통령실)

NYT는 올해 스타일리시 인물의 또 다른 한국 인물로 뉴진스를 선정했습니다.


NYT는 "토끼 귀 모자를 쓴 뉴진스 멤버들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알앤비(R&B)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또한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고 밝혔습니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여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로, 뉴진스는 지난 8월 이 무대에 오르며 미국 내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음악 전문매체 롤링스톤스는 롤라팔루자 공연에 대해 "뉴진스가 시카고 롤라팔루자를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며 "10대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5인조 걸그룹 뉴진스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준비가 충분히 돼 있었다"고 평했습니다.

올해 스타일리시 리스트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는 공연장 '스피어'도 포함됐습니다.

NYT는 "선정자 중 일부는 '인물'이 아니긴 하지만, 선정 대상 모두 우리가 무엇을 입고, 어떻게 살고,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게 해줬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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