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평균가격이 감귤 가격조사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평균가는 지난해보다 30% 가량 높은 5kg 기준 1만 원에서 1만1,000원대를 형성하며 지난 1997년 감귤가격 조사 이후 최고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서울 가락시장을 찾아 우수 품질의 감귤품종 보급과 철저한 규격 외 감귤 유통 차단으로 제주 감귤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락시장 관계자들이 요청한 만감류 출하시기 조절에 대해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와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특별 관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와인 한잔 마시고 5초 운전"
- ∙ "교도소서 애인 불러 논다"던 마약왕 박왕열…이 대통령 요청에 9년 만에 한국 송환
- ∙ 돌싱 606명에 "재혼 대신 '리얼돌' 어떤가" 물었더니..
- ∙ 싫다는 여성에 '입모양 욕설'...제주청년센터 홍보영상 '뭇매'
- ∙ 대낮에 트럭이 '비틀비틀'...10km 추격전 끝 잡은 운전자 정체는
- ∙ 민생지원금 또 나온다…이번엔 취약계층만, 지방 거주자 100만원 이상 전망
- ∙ "전쟁 나면 금값 오른다더니"…수십 년 공식 깨고 한 달 새 15%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