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평균가격이 감귤 가격조사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평균가는 지난해보다 30% 가량 높은 5kg 기준 1만 원에서 1만1,000원대를 형성하며 지난 1997년 감귤가격 조사 이후 최고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서울 가락시장을 찾아 우수 품질의 감귤품종 보급과 철저한 규격 외 감귤 유통 차단으로 제주 감귤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락시장 관계자들이 요청한 만감류 출하시기 조절에 대해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와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특별 관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협상 깨지면 다시 때린다”… 트럼프, 이란과 대화하며 폭격 카드 유지
- ∙︎ “해녀 밥상은 먼저 동났고, 자연의 색을 입힌 워크숍은 조기 마감”… 서울 한복판은 어떻게 제주 마을이 됐나
- ∙︎ 42년째 바다 건너간 제주… 소록도의 여름을 고치고, 안부를 남겼다
- ∙︎ 슬리퍼 신고 달렸다.. 무면허·불법체류 외국인 검거 도운 시민 정체는
- ∙︎ 은행도 대부업도 손사래… 저신용자 최대 12만 명, 불법사금융으로 밀렸다
- ∙︎ 구치소서 17억 받은 尹… 511차례 인출, 국힘은 397억 반환 위기
- ∙︎ 尹집무실 '편백사우나' 철거.. 국방부 4년 만에 '원위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