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 대나무가 낙서된 모습 (사진, 시청자)
제주지역 대표 수목원인 한라수목원의 대나무 숲에서 낙서 행위가 이어지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수목원 내 대나무 30 그루 가량에서 나무 기둥에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낸 낙서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들 낙서들은 예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파악되지만, 낙서로 인해 나무를 자를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수목원측은 낙서 금지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수목원 대나무가 낙서된 모습 (사진, 시청자)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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