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영상] "한자리서 빙빙".. '폐어구 족쇄'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위험하다
2024-01-22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제주 해상서 '정형 행동' 관찰, 구조 시급
"두 달 허리 못 펴고 유영.. 폐사 가능성"

두 달 넘게 폐어구가 걸린 채 제주 해상에서 헤엄치는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한자리를 빙빙 돌며 유영하는 '정형 행동'을 보이고 있어 구조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에 따르면 어제(21일) 낮 12시 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상에서 새끼 남방큰돌고래에게서 '정형 행동'이 관찰됐습니다.

정형 행동은 반복·지속적이고, 목적이 없는 행동으로 동물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보이는 이상 행동입니다.


해당 돌고래는 두 달 넘게 입과 꼬리에 폐어구가 걸려 있는 상태로, 한자리를 빙글빙글 돌며 유영하는 정형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자리를 빙빙 도는 정형 행동을 보이고 있는 남방큰돌고래 (사진, 다큐제주)

김병엽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교수는 "야생 생활을 하는 남방큰돌고래에게서 정형 행동이 나타난 건 처음"이라며 "입과 꼬리에 걸린 짧은 폐어구로 허리를 펴지 못하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직 어린 개체라 모유를 먹고 있는데, 모유 수유에는 지장이 없지만 이미 유영 자체가 부자연스러워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은 "모니터링한 영상을 보면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가 정형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신속한 구조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해양수산부는 이달 초 구조 관련 단체, 유관기관 등과 전문가 회의를 진행해 해조류가 얽혀 점점 무거워지는 폐어구를 절단하는 방식으로 구조 작업을 벌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남방큰돌고래 구조 사례가 없어 논의 끝에 포획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현재 절단 장비를 준비하고 있고, 근접하는 훈련을 진행한 후 시뮬레이션을 거쳐 구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다큐제주,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기다려도 기다려도” 물건은 ‘감감’, 응답도 없어.. 해외쇼핑 “싸도 너무 싸더라” 싶던 그 부츠, 알고 보니
  • ㄴ [제주날씨] 모레까지 '눈폭탄'.. 산지엔 60㎝ 넘게 쌓인다
  • ㄴ 설 선물 받고 싶은 건 뭐니뭐니해도 ‘현금’, 부담되는 것도 ‘돈’.. 한다면 “가격은 낮춰서”
  • ㄴ 맞벌이 가정에서도 영유아 검진 편하게..인구보건복지협회 야간 검진 실시
  • ㄴ 정부,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단통법 폐지
  • ㄴ ‘불법 레슨’해서 ‘떼돈’?.. 보이는 ‘카르텔’, 빙산의 일각 “예체능 사교육, 심각해”
최신 뉴스
  • ∙︎ 조국 "尹 검찰 피해회복 특별법이 검찰개혁 완성.. 반드시 책임 묻겠다"
  • ∙︎ '무료 이발'로 알고 간 80대, '김영환 지지자'로 엉겹결에 삭발
  • ∙︎ "한 번의 실수.. 모든 책임 다했다" 이혁재, 국힘 청년 인재 심사하며 "저스트 두 잇"
  • ∙︎ '다주택' 김현지 등 청와대 참모들도 속속 집 내놔
  • ∙︎ 유승민 경기지사 영입설에 장동혁 "가능성 열어 놓겠다"
  • ∙︎ "노무현도 B.. '뉴이재명'과 마찬가지" 박용진, 'ABC론' 유시민 비판
  • ∙︎ 해외복권 불법 유통, 방치 끝내고 차단 기준 세운다
많이 본 뉴스
  • ∙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와인 한잔 마시고 5초 운전"
  • ∙ "교도소서 애인 불러 논다"던 마약왕 박왕열…이 대통령 요청에 9년 만에 한국 송환
  • ∙ 돌싱 606명에 "재혼 대신 '리얼돌' 어떤가" 물었더니..
  • ∙ 싫다는 여성에 '입모양 욕설'...제주청년센터 홍보영상 '뭇매'
  • ∙ 대낮에 트럭이 '비틀비틀'...10km 추격전 끝 잡은 운전자 정체는
  • ∙ 민생지원금 또 나온다…이번엔 취약계층만, 지방 거주자 100만원 이상 전망
  • ∙ "전쟁 나면 금값 오른다더니"…수십 년 공식 깨고 한 달 새 15% 곤두박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