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종종걸음에도 '꽈당'.. 빙판길 된 제주서 눈길 사고 잇따라
2024-01-24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소방, 구급·안전조치 52건 실시
사흘 동안 환자 31명 병원 이송
강풍에 시설물 파손 등 피해도
어제(23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전신주가 강풍에 기울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모습 (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강한 눈보라가 몰아친 제주의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눈길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그제(22일)부터 오늘(24일) 오후 3시까지 이뤄진 도내 폭설·강풍 관련 구급·안전조치는 모두 52건입니다.

오늘(24일) 새벽 1시 38분쯤 제주시 아라2동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행인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이날 제주시 애월읍과 구좌읍에서 눈길 낙상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는 등 눈길 사고로 사흘간 31명이 구급 이송됐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제주시 삼양3동에서 가로등이 기울어진 데 이어 낮 12시 38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건물 외벽이 파손돼 안전조치가 진행됐습니다.

앞서 그제(22일) 오후 4시 23분쯤에는 제주시 화북1동에서 건물 외벽이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그제(22일) 제주시 화북동에서 건물 외벽이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모습 (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제주날씨] 해안지역 대설특보 해제.. 바람 '쌩쌩' 기온 뚝
  • ㄴ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민주노총 "민생 핑계, 재벌 특혜 부여"
  • ㄴ 출소 2년 만에 성폭행 60대 항소심 중형
  • ㄴ “아이 울음 어디가고, 곡 소리만 늘어“ 매달 1만 명 줄더니 10만 명 사라져.. 저출생에 결혼까지 ‘뚝’, 이러다간
  • ㄴ '외국인 카지노' 쥔 메머드급 복합리조트..제주관광 '긴장감' 고조
  • 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제주공항.. '체류객 2만 명 수송' 속도 붙는다
최신 뉴스
  • ∙︎ 수학여행 15만 시대 “이젠 경험을 설계한다”.. 정책이 판을 바꿨다
  • ∙︎ 李 "추경 더 필요.. 국민들이 공평한 혜택 누려야"
  • ∙︎ “성실한 사람만 호구냐”.. 정부 ‘5,000만 원 탕감’에 커지는 역차별 분노
  • ∙︎ 5세 딸과 패들보드 타던 40대 표류...구하러 간 직원도 조난
  • ∙︎ [자막뉴스] 성수기-비수기 차이 '20배' 들쭉날쭉 제주 렌터카 요금 왜?
  • ∙︎ “쓰레기 주웠더니 1만5천 원?”.. 제주, 플로깅에 정책 심었다
  • ∙︎ "튜브 탄 표류자 3명 구하라" 물놀이 사고 대비 대규모 훈련
많이 본 뉴스
  • ∙ 하수로 흘러 들어간 마약...'이곳'서 특히 많았다
  • ∙ 검찰총장 임은정·복지장관 이국종 추천 쇄도?.. 여가부장관 이준석·선관위원장 황교안까지
  • ∙ 도쿄·다낭 눌렀다...올여름 한국인 선호 여행지 1위는?
  • ∙ “받는 사람만 받던 대통령 시계, 이제 모두의 손에?”
  • ∙ “점심값 왜 이래?”.. 김밥·햄버거 40% 껑충, ‘런치플레이션’에 지갑이 운다
  • ∙ “줄 수 있으면 준다더니”.. 민주당, 결국 ‘선별 지급’ 시사
  • ∙ "청록색은 안된다?".. 李 노란 민방위복 착용에 지자체장 '눈치 게임'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