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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재갈 물리기.. 대통령실 또 과잉경호"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규탄
2024-02-18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유신정권 연상에 어안이 벙벙"
"강성희 진보당 이어 또 폭압적"
"연이은 국민 재갈 물리기 규탄"
녹색정의당 페이스북 갈무리

대통령실의 과잉경호 논란이 잇따라 터지고 있습니다.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 “윤석열 대통령 경호처의 과잉 경호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지난 16일 윤 대통령이 카이스트 졸업식에 참여했다. 졸업생으로 참여한 녹색정의당 대전광역시당 신민기 대변인의 입이 틀어 막혔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윤 대통령에 정부가 삭감한 연구개발 예산 삭감을 복원하라고 항의했단 이유로 입이 막힌 채 밖으로 끌려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이후 대학 모처에 있다가 경찰서로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신정권 프락치를 연상케 하는 현실에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얼마 전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라며 쓴 소리한 강성희 진보당 국회의원을 폭압적으로 제지한 데 이어 다시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폭력사태를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연이은 국민 재갈 물리기를 강력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18일 전북의 한 행사장에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윤 대통령을 향해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행해진다”고 말하는 와중에 경호원 제지를 받았습니다.

경호원들은 강 의원의 사지를 들고, 입을 막으며 행사장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현장에 있던 진보당 관계자 등은 과잉경호라며 항의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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