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대변 테러 얼마나 됐다고" 야외주차장서 용변 본 아이.. 또 중국인?
2024-08-24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바지 내리고 볼일.. 보호자 손에는 휴지
글 작성자 "여기가 한국인지 모르겠다"
"또 사고 치나", "애는 무슨 죄" 등 반응
몰상식한 행위 끊이지 않아.. 논란 계속
야외주차장에서 바지를 내린 뒤 용변을 보는 여자아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제주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한 아이가 용변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이 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 A 씨는 "아쿠아리움 관람 후 주차장에서의 모습"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여자아이가 야외주차장에서 바지를 내린 뒤 무릎을 구부리고 용변을 보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서 있었지만 아이의 행동을 막기는커녕 손에 휴지로 추정되는 물체를 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A 씨는 "대변 테러 사건이 터진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러나"라며 "제주에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길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화단에 용변을 보는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또 사고를 치는구나", "여자애를 왜 길바닥에", "애는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몰상식한 행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제주시 연동의 한 길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화단에 용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큰 논란이 됐습니다.

또 제주시 연동의 한 편의점에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녀간 자리에 컵라면과 음료병, 일회용 나무젓가락 등 온갖 쓰레기가 널브러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한편 길과 공원 등에서 함부로 대소변을 보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녀간 편의점 테이블에 쌓인 쓰레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용변 보는 아이, 지켜보는 보호자" 주변 화장실 놔두고 왜.. 사진 한 장에 공분 확산
  • ㄴ 길거리서 용변 본 아이, 엄마는 나 몰라라.. "몰상식 행위 처벌해야"
  • ㄴ 컵라면 쓰레기 점령한 편의점 "누구 만행".. '다 먹은 음식은 정돈 부탁’ 안내문 무색
최신 뉴스
  • ∙︎ “입틀막 성공?” 한동훈 공개 경고… 폭로는 멈췄고, 소환은 거부됐다
  • ∙︎ '4·3 학살 주도' 박진경 국가유공자 논란에.. 고개 숙인 보훈부
  • ∙︎ 제주 안덕면 교차로서 승용차-트럭 '쾅'...3명 병원행
  • ∙︎ 李 '국가폭력 후손까지 책임 지우겠다'더니...4·3 폭압 군인에 '유공자증서' 준 정부
  • ∙︎ “남쪽으로 오라”는 대통령의 신호… 그런데 제주는 불리지 않았다
  • ∙︎ “관광으로 연말 버티고, 집값으로 내년 흔들린다”… 제주 경제, ‘회복’이 아닌 ‘분열’의 문턱
  • ∙︎ 송언석 "우원식 횡포, 의장직 내려놓고 친정 민주당 돌아가라"
많이 본 뉴스
  • ∙ 버린 자식 죽자 "유산 내놔" 비정한 부모, 모든 수급권 박탈된다
  • ∙ "씨X" 한국 욕설로 한식 홍보하는 이탈리아 식당
  • ∙ 4명 살리고 간 두 아이 母.. 딸 "엄마도 기증받으면 안 돼?" 울음
  • ∙ "이러니 지갑에 돈이 없지" 월급 3% 오를 때 소득세 9% 늘었다
  • ∙ 사우디에 등장한 국적불명 한복..."태극기 붙였다고 다 한복 아니"
  • ∙ 음주운전 단속 10분 만에 '삐비빅'...숙취운전 속출
  • ∙ “제주 음식 비싸다고?”… 그런데 그 지갑, 가장 먼저 ‘회’ 앞에서 열렸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