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지나가고 화창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라마들의 대표 축제인 국제오픈 레이싱 선수권대회도 연습 경주를 통해 제주의 가을을 수놓고 있습니다.
이효형 기잡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한라마들의 질주가 이어집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국제 오픈 레이싱 선수권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마련된 연습경줍니다.
가을 속을 달리는 기수와 달리는 말에는 실제 경주 같은 긴장감이 흐릅니다.
이영철 / 'ㄷ'승마클럽 회장
"연습 때는 이렇게 주로를 탈 수 없어요. 그런데 실전처럼 연습하니까 좋았고요. 지난해는 4등을 했는데 올해는 조금 욕심이 납니다"
경주에 참가하는 한라마는 발굽에서 어깨까지 높이가 151cm인 3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본 경기에서는 3천2백미터의 거리를 80여명의 기수들과 함께 전속력으로 달리게 됩니다.
노철 / (사)대한말산업진흥협회장
"한라마가 제주경마장에서 2023년부터는 경주를 못하기 때문에 한라마 생산 농가들과 생산된 말들이 오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레이싱을 통해서 한라마 농가들이 다시 한 번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2체급으로 나눴고, 단체장들을 위한 경기도 따로 마련했습니다.
이효형 기자
"한라마들의 전력 질주 무대가 될 2018 국제 오픈레이싱 선수권 대회는 오는 14일 이곳 제주육성목장에서 그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JIBS 이효형입니다."
JIBS 이효형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라마들의 대표 축제인 국제오픈 레이싱 선수권대회도 연습 경주를 통해 제주의 가을을 수놓고 있습니다.
이효형 기잡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한라마들의 질주가 이어집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국제 오픈 레이싱 선수권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마련된 연습경줍니다.
가을 속을 달리는 기수와 달리는 말에는 실제 경주 같은 긴장감이 흐릅니다.
이영철 / 'ㄷ'승마클럽 회장
"연습 때는 이렇게 주로를 탈 수 없어요. 그런데 실전처럼 연습하니까 좋았고요. 지난해는 4등을 했는데 올해는 조금 욕심이 납니다"
경주에 참가하는 한라마는 발굽에서 어깨까지 높이가 151cm인 3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본 경기에서는 3천2백미터의 거리를 80여명의 기수들과 함께 전속력으로 달리게 됩니다.
노철 / (사)대한말산업진흥협회장
"한라마가 제주경마장에서 2023년부터는 경주를 못하기 때문에 한라마 생산 농가들과 생산된 말들이 오갈 곳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레이싱을 통해서 한라마 농가들이 다시 한 번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2체급으로 나눴고, 단체장들을 위한 경기도 따로 마련했습니다.
이효형 기자
"한라마들의 전력 질주 무대가 될 2018 국제 오픈레이싱 선수권 대회는 오는 14일 이곳 제주육성목장에서 그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JIBS 이효형입니다."
JIBS 이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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