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의 교훈..제주형 축구전용구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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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우리 동네 일꾼] ⑤노형동 갑..현안 산적

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별 현안과 도의원 출마자 공약을 짚어봅니다. 노형동 갑은 인구가 몰리면서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일상이 된 지역입니다. 해법을 두고 후보 간 접근 방식이 엇갈립니다. 조창범 기자입니다. --- 노형동 갑은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대표적인 과밀 지역입니다. 차는 넘치고, 주차 공간은 부족합니다. 출퇴근 시간대 체증은 일상화됐습니다. 지난 2022년 기준 인구는 2만5천여 명, 유권자는 2만1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현재는 소폭 감소했지만 교통과 주차, 생활쓰레기 문제는 여전히 핵심 현안입니다. 양경호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땅이 없다 보니가 공원에 이제 지하주차장을 이제 한번 기획 설계해서, 이번에 제가 다시 의회에 가게 된다면 그걸 한번 추진해 보려고 지금 생각 중에 있습니다." 김세훈 예비후보자(국민의힘) "다층구조 공영주차장에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더 이용이 편리하도록 하고, 더 많은 주차 확보를 통해 주차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양경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녹지공간.문화공간 확보 최선" 민주당 양경호 후보는 공간 재편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노형5거리 공중정원, 산책과 문화가 결합된 에스플러네이드', 공원형 지하주차장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양경호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가 PC방을 전전하고 이러다 보니까, 꼭 우리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육복합공간이 필요해서 제가 공약도 했었고, 추진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김세훈 후보는 생활 불편 해소에 집중했습니다. AI 기반 다층 공영주차장, 골목상권 지원, 어르신 복지 강화와 학교 주변 속도 관리를 통한 학생 안전권 확복 등을 내세웠습니다. 김세훈 예비후보자(국민의힘) "증가하는 범죄와 혐오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치안확보와 자율적 방범활동 지원강화 등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도민들의 일상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역의 일상 불편을 누가 먼저 바꿀 수 있는지, 이번 선택은 그 질문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