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 조치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고위공직자수사처와 국가수사본부의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지난 5일자로 박 청장과 강릉해경서장을 대기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국정 조사 과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 조치된 상태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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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고위공직자수사처와 국가수사본부의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지난 5일자로 박 청장과 강릉해경서장을 대기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국정 조사 과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 조치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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