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대 3곳을 우선 선발해 지원하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해 제주대학교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조사 결과 제주대 등 9개 거점 국립대 총장 대부분은 교육부의 해당 정책이 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대는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가 목적이었지만 지원 범위가 3곳으로 줄어 대학 간 격차가 커지고 인재 유출도 우려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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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조사 결과 제주대 등 9개 거점 국립대 총장 대부분은 교육부의 해당 정책이 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대는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가 목적이었지만 지원 범위가 3곳으로 줄어 대학 간 격차가 커지고 인재 유출도 우려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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