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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도의원 당선인] 지역구 최초 4선 도의원 '용담동 김황국'

앵커 화제의 도의원 당선인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제주 지역구에서 처음으로 4선에 성공한 김황국 도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하창훈 기자입니다. --- Q. 지역구 4선 원동력은? 저희 지역 유권자분들께서 지난 12년 저의 의정 활동을 나름대로 좀 높게 평가해 주셔서 이번에 다시 한 번 4년의 기회를 더 주신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Q. 4번의 선거 중 가장 힘들었던 선거는? 선거가 다 힘들죠. 다 힘든데 돌이켜 보면 2018년도 그때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 저 혼자 당선됐고요. 그리고 이번 선거 참 어려웠습니다. 이번 선거도 그때 못지않게 참 어려운 선거인 게 민주당에서 총출동해 가지고 지원 유세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어려웠습니다. Q. 지역구 단 3곳 당선..이유는? 국민의 민심은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의힘 중앙당도 그렇고 제주도당도 그렇고, 우리 국민의 힘이 지역 민심에 파고들기는 아직까지는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선거를 통해서 좀 더 낮은 자세로 우리 도민들께 다가서야 된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제주에서 보수 재건 어떻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당이 지금 굉장히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머물 수는 없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바라는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여러분들이 바라는 새로운 당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중앙당도 그렇고 특히 우리 제주도당이 새롭게 혁신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Q. 13대 도의회에서 어떤 역할? 물론 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이번에 새로 선출되신 우리 다섯 분의 비례대표 의원님들과 우리 지역구 저를 포함한 세 분의 의원님들이 나름대로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제가 중간 역할도 할 것이고요. 더 나아가서는 이제 민주당하고의 또 나름대로 협상도 제가 또 좀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 도민들이 바라는 그런 협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제주도민께 한 말씀 존경하는 우리 용담동 지역 주민 여러분. 이번에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저의 의정 활동을 높게 평가해 주셔 가지고 4년의 기회를 다시 한 번 줬습니다. 4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우리 도민들이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과연 '김황국이를 잘 뽑았다' 할 만큼 열심히 의정 활동해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