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한화 애월포레스트 전환평 다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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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밤까지 강풍 유의, 금요일 낮까지 산발적 비

나흘 째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우도는 초속 16m에 달하는 순간돌풍이 몰아쳤는데요. 내려졌던 강풍특보는 해제 됐지만, 그래도 오늘 밤까진 강한 바람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 낮까진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지나겠고, 금요일은 낮까지 곳에 따라 최대 20mm 안팎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8도, 한낮에는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성산의 낮 기온은 13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8도에서 9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는데요.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인천 1도, 낮 기온은 서울 14도, 대구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시아 날씨도 살펴보시면, 마닐라는 무더운 날씨 속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고, 상하이는 종일 하늘빛 흐리겠습니다. 제주는 삼일절인 일요일 오후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한 차례 비가 더 지나겠고요. 기온은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