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마을 일원에서 정의현감 행차 재현 행사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달부터 성읍마을 일원에서 정의현감 행차재현 및 전통민요 공연 행사가 오는 9월까지 네 차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성읍민속마을보존회는 제주 성읍마을이 조선 600년 정의현 소재지였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자체 전승돼 온 전통 민속놀이와 전통음식을 선보이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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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달부터 성읍마을 일원에서 정의현감 행차재현 및 전통민요 공연 행사가 오는 9월까지 네 차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성읍민속마을보존회는 제주 성읍마을이 조선 600년 정의현 소재지였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자체 전승돼 온 전통 민속놀이와 전통음식을 선보이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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