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서귀포시 보목포구 일대에서는 사흘째 자리돔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등 도내 곳곳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19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인 가운데, 고산 지역은 이례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15.4도에 머물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1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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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보목포구 일대에서는 사흘째 자리돔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등 도내 곳곳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19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인 가운데, 고산 지역은 이례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15.4도에 머물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1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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