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업무를 방해한 선거인이 고발됐습니다.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9일) 한림읍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사무원과 투표용지 발급기를 촬영하고 이를 제지하는 관리관을 폭행한 선거인을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관련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단속을 철저히 하고, 선거 범죄 발생시 엄중 조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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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9일) 한림읍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사무원과 투표용지 발급기를 촬영하고 이를 제지하는 관리관을 폭행한 선거인을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관련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단속을 철저히 하고, 선거 범죄 발생시 엄중 조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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