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샤갈의 원화를 제주에서 선보이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자치도 도립미술관은 문화콘텐츠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와 공동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인 마르크 샤갈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와 템페라, 드로잉, 판화드 샤갈의 작품 300여 점이 선보입니다.
특히, 샤걀 판화 작품중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받는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전시기간 도립미술관 2층에서는 제주 출신 작가로 마르크 샤갈의 영향을 받은 화풍을 선보인 강태석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열립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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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도립미술관은 문화콘텐츠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와 공동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인 마르크 샤갈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와 템페라, 드로잉, 판화드 샤갈의 작품 300여 점이 선보입니다.
특히, 샤걀 판화 작품중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받는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전시기간 도립미술관 2층에서는 제주 출신 작가로 마르크 샤갈의 영향을 받은 화풍을 선보인 강태석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열립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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