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해수욕장을 방문한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해수욕장 누적 이용객은 61만 4천 3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이호 테우 해수욕장은 지난해보다 76%, 곽지 해수욕장은 130% 가량 이용객이 늘었습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해수욕장은 함덕 해수욕장으로 25만 4천 7백여명이 방문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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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해수욕장 누적 이용객은 61만 4천 3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이호 테우 해수욕장은 지난해보다 76%, 곽지 해수욕장은 130% 가량 이용객이 늘었습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해수욕장은 함덕 해수욕장으로 25만 4천 7백여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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