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 의원들이 지역 현안과 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종합경기장 다이빙풀 개보수 등 30억 원을, 김한규 의원은 아라동 도로열선과 농업저수조 정비 등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또 위성곤 의원은 체육관 잔디 교체, 테니스장 조명 교체, 배수로 정비 등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들 세 의원은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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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종합경기장 다이빙풀 개보수 등 30억 원을, 김한규 의원은 아라동 도로열선과 농업저수조 정비 등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또 위성곤 의원은 체육관 잔디 교체, 테니스장 조명 교체, 배수로 정비 등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들 세 의원은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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