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생산량 예측 방식에 인공지능 분석 방식이 접목됩니다.
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매달 5월과 8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320개 표본 감귤원을 방문해 화엽비를 측정하고 열매수와 크기를 조사하는 방식 등으로 생산량과 품질을 추정해왔습니다.
농기원은 10년간 축적된 관측조사와 기상 정보, 위성 기반 식생지수를 결합한 방식 인공지능에 기반한 생산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이달 2차 감귤 관측조사때부터 적용을 시작해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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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매달 5월과 8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320개 표본 감귤원을 방문해 화엽비를 측정하고 열매수와 크기를 조사하는 방식 등으로 생산량과 품질을 추정해왔습니다.
농기원은 10년간 축적된 관측조사와 기상 정보, 위성 기반 식생지수를 결합한 방식 인공지능에 기반한 생산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이달 2차 감귤 관측조사때부터 적용을 시작해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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