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자고등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빛담역사관'을 개관했습니다.
대정여고는 학교의 60년 발자취와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함께 담은 빛담역사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관은 옛 육군 98병원 병동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 까지 시기별 학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시물에는 당시 교과서와 졸업앨범 등이 포함되고, 학생 해설사가 관람객을 직접 안내합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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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여고는 학교의 60년 발자취와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함께 담은 빛담역사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관은 옛 육군 98병원 병동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 까지 시기별 학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시물에는 당시 교과서와 졸업앨범 등이 포함되고, 학생 해설사가 관람객을 직접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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