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자치도가 전국 단위 토론회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그제(28)부터 이틀간 한국헌법학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선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행정구역 개편안과 관련해,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 3개 구역으로 나누는 방안이 제주시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한편 도의회가 주도하는 행정체제 개편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 달 2일 의회에 제출된 뒤 공개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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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그제(28)부터 이틀간 한국헌법학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선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행정구역 개편안과 관련해,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 3개 구역으로 나누는 방안이 제주시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한편 도의회가 주도하는 행정체제 개편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 달 2일 의회에 제출된 뒤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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