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급식실이 식중독균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학기를 맞아 203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식중독균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도마와 칼 등 조리기구 508건의 검사에서도 대장균과 살모넬라가 검출되지 않았고, 조리식품 18건에 대한 식중독 원인균 13종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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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와 칼 등 조리기구 508건의 검사에서도 대장균과 살모넬라가 검출되지 않았고, 조리식품 18건에 대한 식중독 원인균 13종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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