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양지공원에 3만 명 넘는 추모객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 관리대책이 시행됩니다.
제주자치도 양지공원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을 폐쇄하고 추석 당일 화장로 운영 등 추모 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인력을 추가 투입해 주변 도로 정체와 주차 불편 해소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 양지공원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을 폐쇄하고 추석 당일 화장로 운영 등 추모 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인력을 추가 투입해 주변 도로 정체와 주차 불편 해소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