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맞아 방목했던 제주마와 흑우가 다시 보호구역으로 이동됩니다.
제주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겨울철 폭설과 추위를 피해 천연기념물인 제주마와 제주흑우를 다음달 7일부터 5.16도로변 방목지에서 제주시 해안동 소재 연구원 내 보호 구역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일시는 목초 생육 상태와 날씨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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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겨울철 폭설과 추위를 피해 천연기념물인 제주마와 제주흑우를 다음달 7일부터 5.16도로변 방목지에서 제주시 해안동 소재 연구원 내 보호 구역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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