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8일) 성판악, 진달래밭 등 한라산에 30밀리미터,
성산, 제주 등 해안지역에는 1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달에 의해 인력이 강해지면서 바다 수위가 높아져 오늘(8일) 낮 추자도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9일) 오전까지 1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8일) 성판악, 진달래밭 등 한라산에 30밀리미터,
성산, 제주 등 해안지역에는 1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달에 의해 인력이 강해지면서 바다 수위가 높아져 오늘(8일) 낮 추자도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9일) 오전까지 1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