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서 마약류 케타민이 또다시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가에서 차 포장지로 위장한 1킬로그램의 케타민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9월 해안가에서 처음 마약이 나타난 후 13번째로 무게는 총 32킬로그램, 105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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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해안가에서 처음 마약이 나타난 후 13번째로 무게는 총 32킬로그램, 105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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