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서 어린이가 용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최근 성판악 코스에서 어린이가 용변을 보고 보호자가 주변을 정리하지 않은 채 떠났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중국어가 포함된 안내판을 제작하고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길거리에서 어린이가 용변을 보는 모습 등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화면제공 한라산국립공원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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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최근 성판악 코스에서 어린이가 용변을 보고 보호자가 주변을 정리하지 않은 채 떠났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중국어가 포함된 안내판을 제작하고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길거리에서 어린이가 용변을 보는 모습 등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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