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인플루엔자가 제주 지역에서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올해 2주 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4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병원체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가운데 B형의 비중이 17%대를 기록했고, 이번 유행은 특히 소아와 청소년 층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독감 유행 당시에는 A형 인플루엔자가 전체 검출의 91%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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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올해 2주 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4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병원체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가운데 B형의 비중이 17%대를 기록했고, 이번 유행은 특히 소아와 청소년 층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독감 유행 당시에는 A형 인플루엔자가 전체 검출의 91%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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