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천 일정과 전략 마련에 나선
제주 지역 정당들의 준비 상황을
조창범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기획단은 부적격 후보자와 억울한 컷오프, 낙하산 공천, 불법 심사 등 4가지를 없애는 4무 원칙을 선언했습니다.
기획단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까지 지방선거를 주도할 정책 개발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다음달에는 예비후보자 심사가, 3월에는 공천심사를 진행하고 4월에는 경선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경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지방선거기획단장
"어떤 분이 선의의 경쟁을 해서 후보의 전문성이나 앞으로 이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서 이끌어갈 사람을 뽑겠다 이런 것들이 가장 주 방향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달 초 지방선거승리기획단을 출범 시킨바 있습니다.
최근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공약개발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상탭니다.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후보들에게 맞춤형 공약을 제공한다는 복안입니다.
3월 초 공천관리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각 지역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후보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만호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
"당협위원장들이 각 지역에 지역구 후보들을 이제 추천하고 있고 그다음에 구성하려고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 내에서는 이제 선거 관련해 가지고 공약이라든가 지원 사항들을 체크하고 있고.."
일찌감치 도지사 후보와 5명의 도의원 지역구 후보를 확정한 진보당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2월부터 해서 또 3월 초까지 다시 또 추가 네 번째 후보 선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비례 후보도 선출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정의당도 다음달 중으로 선거본부 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후보자 발굴과 선출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부문별로 지금 비례 후보들이 이제 준비하고 있고요.지역구도 이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도지사를 어떻게 할지 지금 조금 논의하고 있습니다."
각 정당은 다음달 설 이전까지 선거체제를 정비하고 후보군 발굴을 비롯해 정책 공약을 준비하는 정중동의 행보를 보일 것으로 지방정가는 관측하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천 일정과 전략 마련에 나선
제주 지역 정당들의 준비 상황을
조창범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기획단은 부적격 후보자와 억울한 컷오프, 낙하산 공천, 불법 심사 등 4가지를 없애는 4무 원칙을 선언했습니다.
기획단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까지 지방선거를 주도할 정책 개발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다음달에는 예비후보자 심사가, 3월에는 공천심사를 진행하고 4월에는 경선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경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지방선거기획단장
"어떤 분이 선의의 경쟁을 해서 후보의 전문성이나 앞으로 이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서 이끌어갈 사람을 뽑겠다 이런 것들이 가장 주 방향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달 초 지방선거승리기획단을 출범 시킨바 있습니다.
최근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공약개발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상탭니다.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후보들에게 맞춤형 공약을 제공한다는 복안입니다.
3월 초 공천관리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각 지역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후보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만호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
"당협위원장들이 각 지역에 지역구 후보들을 이제 추천하고 있고 그다음에 구성하려고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 내에서는 이제 선거 관련해 가지고 공약이라든가 지원 사항들을 체크하고 있고.."
일찌감치 도지사 후보와 5명의 도의원 지역구 후보를 확정한 진보당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2월부터 해서 또 3월 초까지 다시 또 추가 네 번째 후보 선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비례 후보도 선출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정의당도 다음달 중으로 선거본부 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후보자 발굴과 선출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부문별로 지금 비례 후보들이 이제 준비하고 있고요.지역구도 이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도지사를 어떻게 할지 지금 조금 논의하고 있습니다."
각 정당은 다음달 설 이전까지 선거체제를 정비하고 후보군 발굴을 비롯해 정책 공약을 준비하는 정중동의 행보를 보일 것으로 지방정가는 관측하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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