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거 얘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결과보다는 드러난 흐름 얘긴데요,
최근 발표되는 여론조사 수치를 살펴보면 도지사 선거가 이미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사 방식도, 질문도 달랐지만
선두권은 같은 지점에서 멈춰 섰습니다.
치고 나간 사람은 없고, 박빙은 굳어지고 있습니다.
'누가 앞섰느냐'가 아니라 '왜 이 구도가 반복되는지'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겁니다.
남)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했더니, 도지사 선거는 선두권이 오차범위 안에서 묶인 채 비슷한 흐름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 숫자는 어떤 위치를, 또 어떤 구도를 의미하는지 신효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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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IBS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실시한 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권을 형성했고
위성곤 의원이 뒤를 잇는 구도가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단일 조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조사 주체와 조사 기관이 다른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큰 틀의 흐름은 반복해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선두권에서 맞붙는 양상이 이어졌고,
위성곤 의원이 추격하는 구도가 유지됐습니다.
여러 조사를 종합하면,
뚜렷한 선두가 갈라지지 않은 채
선두권 경쟁이 오차범위 안에서 이어지고 있는 게 공통적으로 드러납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만 놓고 봐도 흐름은 유사합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조사에서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선두권을 형성했고, 위성곤 의원이 그 뒤를 잇는 양상이 반복됐습니다.
변수로 거론됐던 송재호 전 의원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 접수에 나서지 않으면서,
사실상 도지사 출마 가능성은 낮아진 상황입니다.
송 전 의원은 JIBS와의 통화에서
조만간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전하며,
오영훈 도정 교체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민주당 도지사 경선 일정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등으로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후보군 모두가 경선 완주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는 만큼,
설 연휴를 거치며 형성될 민심의 방향이 박빙 구도의 다음 분기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1. 의뢰기관:JIBS.제민일보.뉴스1제주.미디어제주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기간: 2026년 2월 5일 ~ 2026년 2월 6일
조사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 그밖의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 의뢰기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2026년 1월 31일 ~ 2월 1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 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100%) 조사
* 그밖의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 의뢰기관: KCTV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기간: 2026년 2월 6일~ 2026년 2월 7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 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100%) 조사
* 그밖의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결과보다는 드러난 흐름 얘긴데요,
최근 발표되는 여론조사 수치를 살펴보면 도지사 선거가 이미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사 방식도, 질문도 달랐지만
선두권은 같은 지점에서 멈춰 섰습니다.
치고 나간 사람은 없고, 박빙은 굳어지고 있습니다.
'누가 앞섰느냐'가 아니라 '왜 이 구도가 반복되는지'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겁니다.
남)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했더니, 도지사 선거는 선두권이 오차범위 안에서 묶인 채 비슷한 흐름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 숫자는 어떤 위치를, 또 어떤 구도를 의미하는지 신효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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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IBS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실시한 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권을 형성했고
위성곤 의원이 뒤를 잇는 구도가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단일 조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조사 주체와 조사 기관이 다른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큰 틀의 흐름은 반복해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선두권에서 맞붙는 양상이 이어졌고,
위성곤 의원이 추격하는 구도가 유지됐습니다.
여러 조사를 종합하면,
뚜렷한 선두가 갈라지지 않은 채
선두권 경쟁이 오차범위 안에서 이어지고 있는 게 공통적으로 드러납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만 놓고 봐도 흐름은 유사합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조사에서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선두권을 형성했고, 위성곤 의원이 그 뒤를 잇는 양상이 반복됐습니다.
변수로 거론됐던 송재호 전 의원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 접수에 나서지 않으면서,
사실상 도지사 출마 가능성은 낮아진 상황입니다.
송 전 의원은 JIBS와의 통화에서
조만간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전하며,
오영훈 도정 교체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민주당 도지사 경선 일정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등으로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후보군 모두가 경선 완주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는 만큼,
설 연휴를 거치며 형성될 민심의 방향이 박빙 구도의 다음 분기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1. 의뢰기관:JIBS.제민일보.뉴스1제주.미디어제주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기간: 2026년 2월 5일 ~ 2026년 2월 6일
조사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 그밖의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 의뢰기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2026년 1월 31일 ~ 2월 1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 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100%) 조사
* 그밖의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 의뢰기관: KCTV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기간: 2026년 2월 6일~ 2026년 2월 7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 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100%) 조사
* 그밖의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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