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이 제주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상정 보류되자 농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농민의길은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도지사의 예산권 침해 등을 이유로 조례안 상정을 보류한 것은 농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외면한 처사라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지원 기준과 금액을 결정하는 위원장이 정무부지사인 만큼 예산권 침해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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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원 기준과 금액을 결정하는 위원장이 정무부지사인 만큼 예산권 침해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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